[MBA컨설팅] ‘혼자 지원’ 실전 가이드

혼자 지원, 정말 가능할까요?

이미 블로그 글(링크)에서 말씀 드린것처럼 ‘MBA 혼자 지원하기’는

몇 가지 전제를 충족했을 때 충분히 가능합니다.

실제 저와 커피챗을 진행하신 분들 중 심사숙고 후

스스로 준비 하시는 분들도 계십니다.

만약 그런 분들 중 하나라면, 오늘 글은 바로 당신을 위한 안내서입니다.

혼자 준비하려면, 이렇게 해보세요!

1. 스스로 구조화 먼저

좋은 패키지는 ‘문장력’보다 ‘구조화 능력’에서 갈립니다.

• 지원 동기, 커리어 목표, 과거의 여정을 하나의 흐름으로 설계.

• 에세이를 쓰기 전, 반드시 Why MBA와 Goals를 프레임으로 명확하게 저

• 추천 툴: Miro, Whimsical, Notion 등을 활용한 시각적 브레인스토밍

2. GPT와 함께 아이디에이션

ChatGPT와 같은 툴은 처음 구조를 잡거나, 아이디어를 나누기 좋아요.

• 반복적으로 “이게 맞아?”를 물으며 구조를 점검하는 것이 핵심.

• 구조화가 되면 초안 작성 및 영문화도 시도!

3. 주변 MBA 출신들에게 조언을 구하세요

• 초기에 먼저 큰 방향이 맞는지, 오해를 살 만한 표현이 없는지 체크

• 한 명보다는 2~3명 이상에게 받는 것이 좋습니다. 다양한 시선이 중요하거든요.

요약 및 추가 자료

요약하자면,

1. 전체 흐름을 먼저 구조화하고

2. AI 툴을 적극적으로 활용해 다듬고

3. 실제 MBA 출신들에게 리뷰를 요청하세요.

혼자 도전하는 분들을 위해 제가 예전에 운영했던 ‘어결치 MBA 블로그’에도

다양한 실전 사례와 분석 글을 정리해두었습니다. 아래 링크를 통해 꼭 참고해보세요.

👉 어결치 MBA 블로그

혼자 하다가 막힌다면, 저희를 찾아주세요!

저희는 언제나 여기 있습니다 후후.

혹은, 당장 올해 가야하는게 아니라면

혼자 해보시다가 에세이 감자의 MBA 코치 매칭 서비스만

이용해 보시는것도 방법이에요!

지원 학교에 맞춘 피드백과 실전 인터뷰까지,

오늘은 이만 하겠습니다.

다음번에는 컨설팅을 쓴다면 어떻게 잘 고르는지 좀 말씀 드릴게요!

커피챗 신청 링크

• 컨설팅 문의하기 ➡️ 링크

• 카카오 오픈채팅 문의 ➡️ 링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