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송OO
재지원으로 Duke Fuqua 합격을 하기까지
2025. 6. 24.
"첫 번째 도전은 실패했어요. 맞춤 전략 없이 무모하게 도전했거든요." 혼자 지원했다 실패 후, 에세이감자와 함께 Duke Fuqua에 합격한 고객님의 재도전 스토리.
MBA를 준비하게 된 계기가 뭐였나요?
기존에 다니던 회사에서 대리 3년 차 정도 됐을 때 순환 보직을 시작하게 됐어요. 기존에 하던 일에서 다른 업무를 하다 보니 '전문가로 성장하는 것보다는 제너럴리스트로 가는 트랙이구나'라는 생각이 들었는데, 당시에 저한테는 좀 이르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전에 하고 있었던 일의 전문성을 더 살리고 싶어서 이직, MBA 이런 것들을 많이 알아봤는데, 해외에서 직장을 잡고 일해보기 위해서는 MBA가 가장 현실적인 방법이라고 판단했어요.
첫 번째 지원은 어땠나요?
MBA를 두 번 지원했어요. 한 번은 컨설팅이나 다른 외부 도움 없이 주변 지인들 도움만 받고 지원했는데, 전략적인 접근을 하지 않으면 내가 어떤 학교와 핏이 맞는지, MBA 졸업 이후 계획을 짜는 데 어떤 학교가 도움이 될지 막연한 부분이 있더라고요.
주위에 MBA 졸업한 사람은 많이 봤지만, 본인들이 스스로 지원 준비를 하는 사람들은 많이 못 봤었거든요. 저는 주변 지인들이 많다는 생각으로 좀 무모하게 도전했다가 한 번 실패했어요.
그때 맞춤 전략을 짜지 못해서 실패한 것이 에세이감자를 고려하게 된 가장 결정적인 계기였어요.
에세이감자와 함께한 후 어땠나요?
일단 굉장히 마음이 편했어요.
제가 준비하는 것과 별도로 가이드라인이 있었기 때문에 들어가는 인풋을 아낄 수 있었어요.
회사를 다니면서 MBA를 준비하는 일 자체가 쉬운 결정은 아니잖아요. GMAT이나 토플 점수를 준비하고 시험 보는 것만으로도 큰 에너지가 소비되는데, 에세이나 인터뷰까지 들어가면 많은 시간적 인풋이 필요하거든요.
에세이감자에서 도와줬던 부분은 첫 번째로 제가 지원하는 학교에서 공통적인 에세이 질문들을 추려서 제 시간을 효율적으로 사용할 수 있게 해줬어요. 뿐만 아니라 학교별 데드라인에 맞춰서 리뷰 일정을 역산해서 충분한 리뷰를 하면서 양질의 에세이를 낼 수 있게 일정 관리를 해줬어요.
그리고 계속 데드라인을 정하고 팔로우업을 해줬어요. 그게 굉장히 큰 도움이 됐어요.
레주메와 에세이 작성은 어땠나요?
저도 전에 한국에서만 학교를 다니고 회사를 다녔기 때문에 영문 레주메에 대해 사전 지식이 없었거든요. 영문 레주메를 만들긴 했지만, 이게 MBA나 실제 미국에서의 리크루팅에 도움이 되는지 안 되는지에 대한 기준이 없었어요.
영문 레주메를 첨삭해 주면서 실제 미국에서 이런 식으로 레주메를 쓴다는 가이드라인을 제공받은 것은 굉장히 큰 도움이 됐어요.
에세이도 그런 거 있잖아요. 한국에서 "나는 이런 얘기를 쓰고 싶고, 이 얘기를 굉장히 잘 썼다"고 생각하는데, 실제로 영어로 변환했을 때 제가 생각하는 내용과 처음 받아보는 사람이 읽었을 때 받아들이는 내용이 다를 수 있잖아요.
그런 부분에 대해서 완성도가 굉장히 높았어요. 제가 사용하고 싶었던 글감들이나 스토리라인을 굉장히 잘 구현해 줬어요.
Duke의 25 Random Things 에세이는 어땠나요?
Duke에 보면 항상 나오는 에세이 질문이 있어요. 25 Random Things. 저는 그게 진짜 너무 힘들었어요. 글감을 정리하고, 전략적으로 배치하고, 하나하나의 불릿에서 테이크어웨이를 하나씩 두고 오가나이즈 하는 과정이 굉장히 힘들었는데, 에세이감자 덕분에 그 부분은 많은 도움을 받았어요.
재학생 연결은 어땠나요?
가장 컸던 부분은 모의 인터뷰였어요.
에세이감자에서 본인의 네트워크를 활용해서 실제 미국에서 MBA를 다니고 있는 학생들과 모의 인터뷰를 할 수 있게 도와준 것이 가장 큰 도움이 됐어요.
컨설턴트는 어떤 분이셨나요?
굉장히 고객 지향적인 분이시고요. 고객의 성공을 위해서 노력하시는 분이라고 생각하면 돼요.
MBA 진학을 위해서 굉장히 푸시를 잘 하시고, 책임감 있게 결과물을 내시는 분이에요. 책임감이 가장 중요한 단어인 것 같아요.
MBA 준비하시는 분들에게 한마디
MBA를 시작하게 되면 학교 웹사이트나 다른 플랫폼들을 많이 찾아보실 텐데, 당연히 본인들이 찾아보셔야 되는 부분도 있지만 시간을 절약하고 싶은 분들, 특히 회사를 다니시면서 준비하시기 버거우신 분들, 영어가 그렇게 편하지 않으신 분들은 에세이감자를 이용하시면 혼자 준비하시는 것보다 좋은 결과를 기대할 수 있을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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