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OO

GMAT에서 GRE로, 재지원으로 Kellogg MBA 합격 후기

2026. 1. 12.

GMAT에서 GRE로 전환하며 2년에 걸쳐 Kellogg에 합격한 재지원자의 이야기입니다. 바쁜 직장 생활 속에서 체계적으로 준비하는 법, 학교별 Fit의 중요성, 그리고 시험 전략까지 솔직하게 공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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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설팅 업체는 어떻게 선택하셨나요?

저는 에세이감자 하시기 전, 어결치MBA 때 (이제는 추억이 된) '클럽하우스'에서 처음 알게 됐어요. 다른 업체들보다 저랑 같은 업종, 직무에 계셨기 때문에 제 스토리를 짜는 데 좀 더 수월할 것 같다고 판단했습니다. 가격보다는 Fit이 더 중요했어요. 워낙 하는 일이 마이너한 거라서요.

컨설팅 알아보실 때 가장 중요하게 본 건 뭐였나요?

서비스의 범위, 그리고 어떤 걸 예상할 수 있는지를 가장 중요하게 봤어요. 사실 제가 만족할 때까지 피드백 & 에디팅을 계속 봐주셨잖아요? 에세이도 그렇고 레쥬메도 그렇고. 시간당 청구하면 좀 애매한 과정인데, 서비스에 책임질 수 있는가가 중요했어요. 딱 두부 자르듯이 하는 게 아니라 추가적으로 서포트해 주시는 게 제일 좋았습니다.

가장 도움이 됐던 부분은 뭐였나요?

처음에 커리어적으로 어떤 스토리들을 에세이에 적용할 수 있을지 템플릿처럼 짜는 과정이 있었잖아요. 인터뷰 하고. 그게 에세이 작성하는 데 굉장히 수월했고, 인터뷰까지도 많이 써먹었거든요. 브레인스토밍하고 지원 동기 에세이랑 경험 에세이 나눠서 정리해 놓은 게 제일 유효했던 것 같아요.

혼자 준비했을 때와 비교하면 어땠나요?

체계적으로 타임라인에 맞춰서 준비할 수 있는 게 되게 좋았어요. 일이 바쁘고 출장도 많으니까, 제가 뭐 놓친 일 없이 리마인드해 주시고. 인터뷰도 사실 혼자 했으면 미리 준비 안 했을 것 같거든요. 코칭이라는 관점에서는 확실히 컨설팅이 유효했습니다.

커뮤니케이션은 어떠셨나요?

출장이 많아서 걱정했는데 화상으로 피드백 받는 게 훨씬 유연하게 대응할 수 있었고, 카톡 응답 속도도 매우 빠르셨어요. 가급적이면 바로바로 연락 주시더라고요.

불안했던 순간은 없으셨나요?

올 25-26 시즌 1라운드에 인터뷰 인바이트가 굉장히 늦게 나온 편이었거든요. 그래서 많이 불안하고 항상 Reddit MBA thread 보고 Clear Admit Live Wire 보고 했는데, 불안해 할 때 마다 멘탈 관리해 주시는 데 도움을 주셨어요. 다른 분들 인터뷰 왔는지 알려주신 게 정신줄 잡는 데 도움이 됐습니다.

MBA 지원하면서 깨달은 점이 있다면요?

Fit이 되게 중요하다고 느꼈어요. 이번에 합격한 Kellogg랑 Fuqua랑 비슷한 면이 좀 있잖아요. 커리어뿐만 아니라 팀 컬처라든가. 결과적으로 그런 학교들만 인바이트가 오다 보니까, 알았으면 혼자 할때도 좀 더 선택과 집중하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도 들어요. Fit을 찾는 데 도움을 줄 만한 조언들이 많이 도움 될 것 같습니다.

최종 결과에 만족하시나요?

100% 만족합니다. 원래 M7을 꿈꿔 왔었고, 심지어 재지원자라 허들도 높아졌을 텐데 덕분에 잘 이뤄냈으니까요.

MBA 준비하시는 분들에게 조언한다면요?

저는 GMAT이 안 맞으면 GRE로 빨리 바꾸라고 말하고 싶어요. 저는 GMAT 횟수 제한을 다 채웠거든요. 645가 최고 점수였는데, 그보다 떨어진 날도 있고, 한 번은 너무 긴장해서 1, 2교시 끝나고 '아 오늘은 망쳤다' 하고 집에 간 적도 있어요. GRE가 더 핏에 맞을 수도 있다는 걸 너무 뒤늦게 알았어요. 저는 단어 외우는 게 잘 맞고 재미도 느꼈거든요. 완전 생초짜로 다시 시작한다면 두 개 다 맛보기 시험을 본 다음에 뭐가 더 맞는지 볼 것 같아요. 그리고 회사 일로 바쁜데 한두 학교는 컨설팅을 끼고 하는 게 안전한 선택이지 않을까요. 나머지는 요령이 생기기도 하니까요.

다시 지원한다면 컨설팅을 또 쓰실 건가요?

네, 그럼요. 점수가 평균 이상이 됐는데도 서류 초반에 많이 떨어지다 보니 멘탈이 흔들렸거든요. 왜 이 지원자를 뽑아야 되는지 설득하는 게 약했던 부분도 있지 않나 생각이 들어서, 저는 그래도 컨설팅을 했을 것 같아요. 요즘 재지원자들은 에세이 새로 쓰라고 안 하고 재지원 에세이만 쓰라고 하는 학교들이 많더라고요. 그걸 보면 이제는 '애초에 처음 쓸 때' 잘 쓰는 게 중요하지 않나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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