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OO

40대 중반은 EMBA만 간다? 스폰이면서 장학금까지 받은 썰

2025. 6. 20.

"컨설팅 없이 제가 문제를 처음 보고 썼다면 아마 다 떨어졌겠죠." 스폰서로 MBA를 준비하며, 기본 에세이 2개로 8개 학교를 완주한 고객님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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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A 준비하면서 가장 막막했던 건 뭐였나요?

저 같은 경우는 스폰서로 가는 거다 보니까 조직 내에서 선출되는 과정이 일단 너무 힘들었어요. 거기서 힘을 많이 쓰다 보니까 사실 그 이후 준비는 막연하게 생각하고 있었죠.

그냥 GMAT 점수랑 토플 어느 정도 받아 놓으면 다 끝날 거라고 생각했어요. 내가 가지고 있는 학점, 학벌이면 되겠지라는 막연한 생각만 있었고, 주변에서 에세이가 중요하다고 하니까 "뭐 중요한데 하면 되겠지" 싶었어요. 한글로 글 쓰는 건 자신 있었으니까요.

근데 막상 2라운드 지원하려고 딱 보니까 생각보다 너무 할 게 많더라고요. 그래서 컨설팅을 받아야겠다고 생각했어요.

컨설팅 업체는 어떻게 선택하셨나요?

컨설팅도 막연해서 대충 알음알음 물어보니까 비용이 너무 비쌌어요. 그래서 이래저래 찾다가 연락을 드렸고요.

첫 대면 미팅 때 체계적으로 설명해 주셨던 게 되게 마음에 들었어요. 전반적인 MBA 프로세스가 막막했는데, 제 백그라운드 정보를 기반으로 미팅을 많이 준비해 오셔서 신뢰가 갔어요.

브레인스토밍 하면서 제 얘기를 끄집어 내고, 잘 들어주시고, 캐치업해서 메모도 하시는 거 보면서 신뢰가 많이 갔어요.

컨설팅 과정은 어땠나요?

일주일에 한 번씩 미팅했던 게 좋았어요. 서로 커넥션이 계속 지속되고 있구나 느꼈고요.

사실 컨설팅을 쓰는 게 결국 혼자 하기에 불안하기 때문이잖아요. 같이 뭔가 한다는 느낌, 실질적인 도움도 받지만 정서적으로도 서포팅을 받는다고 생각하거든요. 지속적인 연결성을 갖는 게 중요한데, 일주일에 한 번씩 미팅했던 게 도움이 됐어요.

마치 스터디처럼 정해진 날짜에 만나니까 그때그때 준비해 온 것들 얘기하면서 진도가 쭉쭉 빠지는 느낌이었어요.

에세이 작성은 어땠나요?

가장 좋았던 건 기본 에세이를 잘 뽑았던 거예요.

기본적으로 2~3개를 디테일하게 하고, 추가로 몇 개 더 봐주셨는데, 한 4~5개를 쓰니까 결론적으로 질문들이 다 겹치는 것 같더라고요. 전부 다 돌고 도는 거예요.

처음에 제가 GPT로 뽑아서 다듬은 수준으로도 괜찮다고 생각했었거든요. 영문 에세이를 써본 적도 없고 막막했으니까요.

근데 검토해 주신 결과물을 딱 보면 확실히 다르더라고요.

저도 시니어급이다 보니까 면접도 보고 서류 검토도 많이 해봤는데, 같은 질문에 천편일률적인 답들이 많잖아요. 제가 처음 검토해 달라고 했던 것도 약간 그랬다면, 검토해 주신 것들은 확실히 드라마틱하게 바뀌고, 읽는 사람이 포커스하게 만드는, 매력적인 에세이로 바뀌었어요.

미국 에세이의 특징이 뭔가요?

제가 느낀 건, 우리나라에서 에세이 쓸 때는 질문에 대해서만 답하면 되는데, 미국 에세이는 그게 아니에요. 함축적인 걸 다 풀어내야 해요.

문제를 딱 표면적으로 보면 기본 에세이에 있는 걸 물어보지는 않잖아요. 근데 브레이크다운 해서 보면 그것들이 다 들어가야 되고요.

컨설팅 없었으면 제가 그런 에세이를 못 썼겠죠. 그냥 질문에 대한 것만 계속 중언부언하면서 썼을 것 같아요. 문제를 브레이크다운해서 "이런 걸 써야 된다"라고 딱 받았을 때, '아 이거 내가 혼자 써서 큰일 났겠다' 싶었어요.

인터뷰 준비는 어땠나요?

인터뷰가 하면 할수록 엄청나게 늘더라고요. 저도 깜짝 놀랐어요. 와이프가 옆에서 보는데 "이건 진짜 잘한다"고 하더라고요.

실제 인터뷰 경험하기 전에 모의 인터뷰를 했으니까 확실히 심리적인 안정감을 가졌고요. 준비했던 스크립트 외에 질문들이 나왔을 때 상황 대처 능력도 생겼어요.

결론은 스크립트가 좋았던 거예요. 비디오 에세이 하면서부터 조금씩 만들었던 게 기반이 많이 됐거든요. Behavioral 문제 같은 것들을 카테고리로 딱 7개 정도 만들어 놓고, 각각마다 경험을 하나씩 넣어서 포맷을 만들어 놓으니까, 어디서든 질문이 나와도 대체가 됐어요.

그것만 하니까 Failure, Feedback 이런 거 물어봐도 커버 안 되는 게 하나도 없었어요.

컨설턴트 스타일은 어땠나요?

저는 편하게 했던 것 같아요. 근데 한 번씩 푸싱을 해 주셨을 때가 있었거든요.

제가 8개를 썼어야 했기 때문에 그 기간 안에 초안을 만들지 않으면 검토가 안 이루어지고, 기한을 못 맞췄을 거예요.

저는 솔직히 무조건 "잘한다 잘한다" 하는 것보다 한 번씩 푸싱 해 주시고 쓴소리 해 주시고 "이건 이렇게 해야 된다"라고 해주셨을 때가 오히려 더 좋았어요.

수박 겉핥기 식으로 에세이 쓰는 컨설팅이었으면 3라운드, 4라운드 때 혼자 못 했을 거예요. 기본 에세이 베이스가 있어서 나머지도 잘 했던 것 같아요.

MBA 준비하시는 분들에게 한마디

MBA 하면서 그 생각을 많이 했어요. 시계를 돌려서 다시 생각한다면 MBA를 하겠느냐. 이렇게 힘든 줄 알았다면 안 했을 것 같아요.

그만큼 경쟁이 치열하고, 현재 미국에서 가장 인기 있는 분야가 문과는 비즈니스, 이과는 엔지니어링이래요. 제대로 된 각오를 하고 해야 되고, 스스로 할 수 있는 역량을 가진 사람이 대한민국에는 적을 것 같아요. 원어민이 아니다 보니까요.

탑 MBA에 도전한다면 제대로 된 컨설팅을 받으면서 해야 하되, 각오를 하고 해야 돼요. 그리고 점수나 베이스 닦아 놓는 것들은 확실히 하고, 그 상태에서 도전하세요.

저처럼 완전히 베이스가 없는 사람들이 제대로 기본을 다져 놓으면, 추후에 혼자 할 수 있는 역량이, 근육이 생기지 않을까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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