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OO
GMAT 580에서 시작한 Michigan Ross 합격까지의 여정
2025. 6. 16.
"빡세지만 피와 살이 되는 컨설팅이었어요." 종합상사 출신 고객님이 GMAT 580→710, 그리고 Ross 합격까지. 스토리라인부터 알럼 매칭까지 컨설팅의 모든 것.
MBA 컨설팅, 왜 필요하다고 느끼셨나요?
에세이나 레주메 같은 경우에는 단 한 번도 해본 적이 없었어요. 구글링도 해보고 이것저것 찾아봤는데 사실 한계가 있죠.
너무나 큰 한계에 직면해서 '나도 남들처럼 MBA 컨설팅을 받아봐야 되나' 생각하고 있었어요.
한국에서 태어나서 한국에서 살다 보니 레주메를 미국인들이 작성하는 대로 적어 본 적도 없고, 제 스스로 "나는 이러이러한 커리어 패스를 만들어 갈 거야"라는 걸 진지하게 고민해 본 적이 없었거든요.
다른 컨설팅 업체도 알아보셨나요?
실제로 알아봤더니 가격이 가장 큰 고민 포인트였어요. 너무 비싸기도 하고, 그분들의 커리어 패스가 나랑 완전 다르기도 하더라고요.
그분들하고 일을 같이 하는 게 맞나 싶었죠.
에세이감자에서 가장 좋았던 점은요?
제가 생각하고 있던 스토리라인이 있었는데, 사실 그건 어디까지나 저의 뇌피셜이었어요.
근데 컨설턴트님이 말씀해 주신 부분은 정말 MBA에 맞는 스토리라인이었어요. 처음에 그걸 맞춰 나가는 게 힘들면서 동시에 좋았던 것 같아요.
결론적으로 제가 지금 여기 있는 이유가, 이 인터뷰를 하는 이유가 그 스토리라인이 학교로부터 어프로벌이 된 거잖아요. 종합상사에서 일했던 부분을 최대한 살리면서 그걸 미래의 산업과 연결시켜서 "이런 커리어 패스는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이야기가 되겠다"라고 짠 부분이 가장 좋았어요.
에세이와 레주메 작성은 어떠셨나요?
GMAT이 너무 길어지면서 에세이랑 레주메 적을 시간이 굉장히 타이트했는데, 그걸 저 혼자 다 커버할 수가 없었어요.
제가 만든 드래프트라는 게 있지도 않을 정도로 정말 산재돼 있던 모든 정보를 모아서 딱 나왔는데, 와 OK 해피. 거의 그 수준이었어요.
그건 제가 봤을 때 필수인 것 같아요.
레주메 같은 경우에는 진짜 처음 적는 거다 보니까 적절하게 써야 하는 단어, 들어가야 하는 정보들을 제 스스로 다 담지 못했을 가능성이 커요.
모의 인터뷰는 도움이 됐나요?
필수인 것 같아요.
모의 인터뷰도 하면 할수록 정말 좋아지는 것 같아요. 처음에 모의 인터뷰했을 때 정말 외운 대사를 읽는 것 같은, 대본을 줄줄 읽는 느낌을 피할 수가 없었는데 계속 해보면서 자연스러움을 배웠어요.
인터뷰 볼 때는 영어와 내용뿐만이 아니라 사람 간의 자연스러운 대화를 어떻게 이끌어 나가는지, 그런 소소한 팁까지 배웠어요.
예를 들면 인터뷰할 때 딱딱하게 "저는 이런 사람이에요" 이런 것만 하다기보다는, 스포츠 얘기가 나왔을 때 "나 야구 좋아해, 너 누구 좋아해?" 이런 간단한 대화까지 이어질 수 있는 걸 모의 인터뷰를 통해서 배웠어요.
재학생 연결은 어땠나요?
정말 도움이 됐어요.
컨설턴트님이 재학생 분들을 소개시켜 줘서 직접 만나서 대화할 기회가 있었어요. 그 대화를 통해서 학교의 기본 스피릿, 그리고 정말 '핏'이라는 게 뭔지 어느 정도 파악할 수 있었어요. 핏이라는 게 정말 애매모호한 단어거든요.
학교에 가지 않았는데 학교 생활을 간접적으로 들을 수 있었고, 선배가 됐던 사람들과 직접 대화해 보는 것 자체가 굉장한 도움이었어요.
컨설턴트와의 케미는 어땠나요?
감자 대표님은 빡센 분이셔요.
근데 그 빡센 게 다 나중에 약이 됐어요. MBA가 한국 학생들한테 원하는 게 뭘까, 어떤 애들을 뽑을까 라는 부분들을 딱 집어줬기 때문에 좋은 스토리가 나왔던 것 같아요.
준비하라는 거라든가 시키는 게 빡셀 수 있는데, 정말 좀 프레쉬한 표현이지만 피와 살이 되는 분이었기 때문에, 빡세지만 좋은 대표님이라고 정의하고 싶습니다.
컨설팅이 없었다면 어땠을까요?
에세이랑 레주메를 완성하지 못했을 것 같아요.
에세이는 뭐 제 글 적는 거니까 적을 수 있었겠지만, 레주메 같은 경우에는 진짜 처음 적는 거다 보니까 적절하게 써야 하는 단어, 들어가야 하는 정보들을 제 스스로 다 담지 못했을 가능성이 커요.
인터뷰도 마찬가지예요. 다른 컨설팅 업체들이 어떻게 도와주는지는 모르겠지만, 너무 큰 도움이 됐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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